컴퓨터나 스마트폰, 브라우저를 새로 맞출 때 자주 가던 사이트를 하나씩 찾아 넣다 보면 꼭 몇 군데를 빼먹습니다. 분야별 주소모음을 쓰면 필요한 곳을 한 번에 챙길 수 있고, 처음에 틀만 잡아 두면 다음에 기기를 또 바꿔도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.
1. 분야별로 필요한 곳 적어 보기
검색과 메일, 쇼핑, 금융, 영상, 커뮤니티처럼 내가 늘 드나드는 분야를 먼저 쭉 적어 보세요. 공돌이는 검색·포털, 쇼핑·직구, 금융·투자, 영상·OTT, 생활·편의처럼 분야별로 공식 주소를 모아 두어 한 화면에서 훑어볼 수 있습니다. 공무원·공기업을 준비 중이라면 수험 분야도 함께 챙기세요.
2. 공식 도메인 확인하고 즐겨찾기
각 사이트는 먼저 주소 철자가 공식과 같은지 확인하고 나서 즐겨찾기에 넣으세요. 가짜 도메인을 한 번 북마크해 두면 그 위험이 두고두고 따라붙습니다. 맨 처음에만 꼼꼼히 봐 두면 그다음부터는 안전한 주소만 돌려쓰게 됩니다.
3. 폴더로 나눠 두기
북마크를 분야별 폴더로 나누면 찾기 쉽습니다. 매일 여는 곳은 북마크바에 바로 두고 가끔 쓰는 곳은 폴더에 넣으면 깔끔합니다. 온 식구가 함께 쓰는 기기라면 자주 여는 곳만 추려 공용 폴더 하나에 담아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.
4. 브라우저 동기화로 기기 연결
크롬이나 엣지, 사파리에서 계정 동기화를 켜 두면 북마크가 컴퓨터와 휴대폰에 나란히 반영됩니다. 기기를 갈아타도 로그인 한 번이면 즐겨찾기가 넘어오지만, 공용 컴퓨터에서는 동기화 로그인을 삼가고 다 쓴 뒤 꼭 로그아웃하세요.
5. 주소가 바뀌면 다시 확인
나중에 어느 사이트가 주소를 바꿔 북마크가 안 열리면, 비슷한 주소를 헤집지 말고 공돌이에서 최신 공식 주소만 다시 찾아 갈아 끼우면 됩니다.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쓰고 관리도구에 넣어 두면 로그인도 한결 편하고 안전합니다.